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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리뷰의 리뷰리뷰
[건대입구]아늑한 책방 놀숲! 본문
영화를 보기 전에 잠시 시간이 남아 놀숲에 갔다.
놀숲은 건대입구 6번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있다.
신내화로 갈아신고 들어가야한다.
쾌적한 환경을 위해! ^0^
가격은 이러하다.
비싸다면 비싸고 싸다면 싼 그런 가격이다.
이왕이면 3시간씩 와서 하는게 더 이득일 것 같다.
와우 무슨 벚꽃나무가 한 가운데 덩그라니 있다.
벚꽃나무 하나로 분위기가 산다.
너무 예쁘다.
내가 책방에 있는건지, 공원에 있는건지.ㅋㅋ
마음이 편해진다.
놀숲은 편하게 책을 볼 수 있도록 이렇게 개인적인 공간이 있다.
방해받지 않게 작은 방속에 들어가 누구보다 편하게 아늑하게 책을 볼 수 있다.
참 잘 만들어 놓은 것 같다!
그리고 저 방 말고도 이렇게 책을 볼 수 있다.
초상권은 보장해주마. 하하하
안해봤지만, 컴퓨터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!
무슨 책을 읽을지 모르곘다면,
베스트셀러로 가보자. 계산대 옆이라 바로 보일 것이다.
만화만 있는 것이 아니다. 소설도 있고, 그냥 책들도 있다.
정말 많은 책들이 있다.
난 매우 짧은 시간만 있어서 다 구경도 못해봤다.
이 많은 책들을 원하는가?
놀숲으로 가보자.
놀숲의 메뉴판이다.
확대해서 봐야 잘 보일 것이다!
다음에 여자친구님과 함께 다시 와봐야겠다!! +_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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